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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전 박람회(CES 2019) 혁신상 수상 제품들- 카노의 해리포터 코딩키트, 자율주행 쇼핑카트 샵팔 그리하여 삼성의 애기리스 비전 등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2:49
만나서 반갑습니다 슝's입니다.오항시 소개 드리는 이에키웅 CES 20하나 9으로 나쁘지 않고 온 제품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에서는 세계 가전 박람회(CES 2019)에서 온 제품 중 혁신상을 받은 제품 7개를 골라서 소개하고 있는 슴니다. 혁식상을 받은 상품답게 아이의 아이디어가 눈에 띄게 신기하고 눈길이 가는 기사였습니다.때문에 제가 이 기사를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3개 제품을 항상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카노의 코딩킷이라는 제품이다.카노의 코딩킷은 코딩교육+해리포터를 조합한 제품으로, 아이들의 코딩교육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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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나에게 인상 깊었던 이유는 현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노 힘 나, 광범위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4차 산업 혁명에 의해서 코딩 교육이 초, 중, 고교 교과 과정에 갈수록 코딩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게 됩니다.이 제품은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초보자들도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교육에 재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제 직업이 IT라는 것도 한몫했겠죠?
이 쪽은 블록 코딩의 저작 도구와 동작 인식이 가능한 지팡이를 자신의 세트로 하고 있습니다.지팡이로 제스처를 입력하면 코딩 명령어가 입력되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장을 즐기고 그로 인해 자신이 오는 코딩 언어를 공부하면서 코딩을 배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그래서 코딩언어는 동영상을 보니까 자바스크립트가 자기한테 와있더라구요.
이 키트를 만든 CEO의 설명 동영상입니다. 4분 정도 보면 이 키트를 통해서 어떻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이번 CES에서 핵심적인 상품으로 선정될 만하네요.'우리 나쁘지 않아'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코딩을 배우는 해리포터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두 번째로 볼 상품은 자율주행 쇼핑 카트 숍 팔라라는 상품입니다.이 기사가 인상적인 이유는 최근 한국에서도 이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현재 이마트의 Eli를 들 수 있죠.ELi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슈퍼나 백화점에서 쇼핑을 도와주는 자율주행 쇼핑 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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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펄도 ELI와 호각 기능을 가진 자율주행 쇼핑카트라고 합니다.사진을보니 ELI보다는 작고 귀엽네요 이를 만든 코와 로봇은 2017년 자율 주행 커리어를 만든 회사 로이 중에는 이를 업그레이드해서 샤프팔이 사용자를 놓칠 확률을 대폭 줄였대요.정스토리의 세계가, 신기하고 편리해지는 상념을 주는 제품 같습니다.
마지막 제품은 삼성의 VR기기 제품입니다. 삼성 제품이라 좀 눈이 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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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리스 비자는 VR 기기나 스마트폰을 사용한 저시력 보조 장치라고 합니다.시력과 낯선 망막염, 녹내장을 포함한 많은 시간과 관련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합니다.심지어는 눈과 뇌 사이의 시간 신호를 전당하는 경로를 강화시켜 시력이 서서히 개선될 수도 있다고 하니, 이것이 거짓이라면 라식이과인이라색이 되살아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 밖에도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 많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소개된 혁신상품입니다.위에 기사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싣도록 하겠습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쓰고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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