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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하고 정신 못 차리는 배우자(아내외도상뒤,남편외도상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4:30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상대 배우자가 배우자의 외도를 막기 위해 나쁘지 않게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이 과정에서 화를 내기도 하고, 조용히 설득하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합니다. 바람을 피운 남편 설룡은 아내는 어쨌든 숨겨서는 안 될 바람을 피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나쁘지만 바람난 사실을 안 아내 설룡은 남편에게 부탁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는다. 관계를 정리하다 지켜봐 달라. 등등해서 호소하면서 하나 더 커져가는 상황을 막으려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상대 배우자는 바람을 핀 배우자와 이혼하고 싶은 감정이 없기 때문에 그런 스토리를 믿고 싶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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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바람을 피운다는 기대가 금세 사라지는 듯한 행동이 바람난 배우자들에게 발견되기는 시간 의문이다. 상대방의 배우자가 카카오톡을 보면 텔레그램을 하고 통화 내역을 들여다보면 전화, 문자메시지의 내역은 모두 지워버리고 차에 위치추적기를 켠 것 같아 차를 놔둔 채 차 안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왜 또 이런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느냐고 물으면 당신이 의심만 해요. 이야기는 진짜가 아니라고 믿으라는데 자꾸 의심받는 정황이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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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너희들의 행동이 틀렸다.. 관계를 끊어.. 말해도 계속 부인해요. 심지어 물증을 들이대도 아무 상관이 없대요. 밥 사주는 데서 밥 먹은 거랑 물어볼 게 있어서 통화한 거랑 대화 좀 하려고 술 한잔 하려고 모텔로 간 거예요. 보통사람들이들으면말도안되는이야기를그게뭐가이상하냐고묻습니다. 그게 말이냐고 따지면 정말 너의 그런 편협한 생각 때문에 말을 못한다고 화를 내요. 당신이 이럴수록 당신이 더 싫어지고, 정말 다른 이성을 만과한다고 뻔뻔하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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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니라고 당신 의견을 말할 관계가 아니라고 바람을 피웠다고 그저 볼 기회가 있고, 가령은 사업상으로만 자신하는 것이지 죽어도 외도는 아닙니다. 스토리도 안 되고, 앞의 그 다소와도 맞지 않는 상간남, 상간녀라고만 자신하는 이유를 거의 매일 밝히며, 아무 상관없다고 말할 생각입니다. 아내의 노화는 남편이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해도 배우자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어 죽겠으니 그냥 자기 자신 있게 하는 것도 좋고, 스토리라고 부탁하면 뭐고, 처음에 내가 글재라고만 하잖아요. 아내의 실음부터 끝까지 배우자의 고통에 몸서리치는 모습은 볼 수 없고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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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동 사람의 눈으로 보면 정예기의 이기적인 모습 하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댁이 아파서 슬프다고 울부짖어도 듣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만 들어요. 나쁘지는 않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된다고만 해요. 바람피는 사람들은 왜 다 그럴까요? 그들이 이렇게 예기치 못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나쁜 사람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는 진짜 이유는 그들의 마음의 소음에 병이 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귀 소리의 질병으로, 1개 1개 1개와 특정 생각이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싶다고 말을 너무 심하게 하면 지나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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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감정의 병을 치료해 줄까요? 현재의 재미와 위로가 과로가 아닌 행복으로 착각하는 이들을 일깨우는 비결은 강한 스트레스와 상처라는 부정감정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아내의 목소리에서 갑자기 엎드려 잔소리와 간섭을 하면 오히려 너 때문이야라는 잔소리만 들으면서 상대를 밀어내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인은 가만히 있으면서도 외도한 당사자가 사건 인식을 해 강한 두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비결을 쓰려면 1단,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 아내 혹시는 남편으로부터 심쵸은룰 잘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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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의 바람둥이 현상은 택무 스스로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사실 제대로 보면 내가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바람피는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 감정에 자신감을 갖고 행복을 느끼는 것 같은데 들여다보면 그들에게는 사실 아무것도 없어요. 보여주는 모습으로 내가 떨리는데 자신이 아픈데 자신을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겉보기에는 아무리 행복해도, 단지 심리가 상해버린 사람들 한 사람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내가 사랑했던 것을 지켜낼 수 있도록 나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서 자신과 상대방이 어떻게 다른지를 가장 먼저 아는 노력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의 병을 고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 자기씩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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